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4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문단 편집) === [[자유민주당(일본)|일본 자유민주당]] === [[제23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 지역구 의석(득표율)-47석(42.74%) 비례대표 의석(득표율)-18석(34.68%) [[제47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 지역구 의석(득표율)-223석(48.10%) 비례대표 의석(득표율)-68석(33.11%) * 현재 의석수 : 407석(참의원 115석, 중의원 292석) * 예상 : 아베 신조는 24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 승리, 참의원에서 개헌지지 의원이 3분의 2를 넘을 시 평화헌법 개헌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쉽지 않은 조건이나[* 중의원은 운 좋게 3분의 2이상을 점하더라도 참의원은 시간을 두고 의석을 획득하기에 운빨(?)로 의석을 획득하기 어렵다.] 점점 실현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자민당원을 대상으로 한 의식조사''''에서 '개헌을 빨리 실현해야 한다'는 응답은 '''34%''', '개헌을 서두를 필요없다'는 응답이 '''57%'''를 기록했다. 헌법 9조를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반대가 43%로 찬성 37%에 비해 높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19162282|#]] 하지만 아베는 이런거 신경 안쓴다. '''2013년 비밀보호법, 2014년 집단적 자위권, 2015년 안보법안''' 모두 '''국민전체'''에서 '''반대의견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밀어부쳤다.[* 이 세가지 사건때는 자민당원의 여론은 찬성이 많았을 수도 있다.] 또한 공명당과의 결별 가능성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공명당 없이 자민당은 선거를 치르기 힘들다. 이건 공명당도 마찬가지다. 선거전에 결별한다면 지금까지 지역구에서 매우 적은 수의 후보만 공천해 왔기 때문에 급작스레 많은 후보를 공천하기 힘들다. 하지만 선거후에 결별한다면 공명당은 말그대로 자민당의 호구노릇을 하는 건데 그렇게 할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